한국 전자전을 다녀와서~
Posted 2007. 10. 17. 15:46 by 견가가한국 전자쇼~
KINTEX는 처음 가보았는데 쓸데없이 넓은거 빼면 잘 꾸며 놓은것 같다.
다양한 업체들이 와있었지만 역시나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한건 삼성, LG, 소니 였다.
삼성부스는 약간 한가한편 ;;
엘지 부스는 뭐.. 좀 있었고 ;;
소니 부스도 꽤 있었다.
소니 부스를 사이에 두고 있는 엘지와 삼성 부스 두 회사의 주력 모델인 핸드폰을 알아보자
이것이 뷰티폰 H210 이다.
이미 기능구현이 다되어 있는것 같았으며, 11월 출시 예정이다.
인터페이스도 살짝 볼수 있었다.
중간에 살짝 소니의 신모델인 춤추는 MP3도 봐주었다.
그리고 삼성전자를 가니 아르마니 폰과 세레나타 폰이 있었다.
아르마니 폰과 세레나타 폰의 인터페이스를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유리관 속에 갖혀 있는 신세라 경험하지 못했다..
꼭 프라다를 능가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ㅎ ;;
그외 UFO, 미니스커트, 블랙잭 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들린 소니의 초대형 스크린 가정용 데스크탑과 노트북!
실용성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쁜건 이쁜거다.
이상 한국 전자전을 다녀와서 입니다~ 밑에꺼는 보너스~~
KINTEX는 처음 가보았는데 쓸데없이 넓은거 빼면 잘 꾸며 놓은것 같다.
다양한 업체들이 와있었지만 역시나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한건 삼성, LG, 소니 였다.
삼성부스는 약간 한가한편 ;;
엘지 부스는 뭐.. 좀 있었고 ;;
소니 부스도 꽤 있었다.
소니 부스를 사이에 두고 있는 엘지와 삼성 부스 두 회사의 주력 모델인 핸드폰을 알아보자
이것이 뷰티폰 H210 이다.
이미 기능구현이 다되어 있는것 같았으며, 11월 출시 예정이다.
인터페이스도 살짝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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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살짝 소니의 신모델인 춤추는 MP3도 봐주었다.
그리고 삼성전자를 가니 아르마니 폰과 세레나타 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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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폰과 세레나타 폰의 인터페이스를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유리관 속에 갖혀 있는 신세라 경험하지 못했다..
꼭 프라다를 능가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ㅎ ;;
그외 UFO, 미니스커트, 블랙잭 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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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들린 소니의 초대형 스크린 가정용 데스크탑과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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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쁜건 이쁜거다.
이상 한국 전자전을 다녀와서 입니다~ 밑에꺼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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